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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19일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도내 초중고 과학동아리 42개 팀을 대상으로 '2026 제주과학창의대회(과학동아리창의력페스티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협업·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초등학교 5팀, 중학교 8팀, 고등학교 29팀 등 총 42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동아리 활동·연구 보고서와 탐구 결과물을 제출하고 대표 학생이 탐구 주제와 과정, 결과 등을 발표한다. 심사는 보고서 30%, 결과물 30%, 발표 40%를 반영해 동아리 활동의 충실성, 탐구 과정과 성과, 탐구 결과를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회 심사 결과 초등부·중등부·고등부 최우수상 각 1팀과 고등부 금상 1팀 등 총 4개 팀을 제주 대표로 선발한다. 선발된 동아리는 오는 11월 7일 배재대학교에서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과학동아리창의력페스티벌'에 제주 대표로 참가해 전국의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창의적 탐구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송재충 원장은 “과학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친구들과 협력해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의 탐구 성과를 나누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제주 학생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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