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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물)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하반기 공연 프로그램 풍성 |
[뉴스앤톡]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공모사업 유치와 자체 기획을 통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전통예술과 뮤지컬, 창작·융합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2026년 하반기 기획공연 7편을 선보인다.
하반기 공연은 ▲9월 4일 '오버더떼창:문전본풀이' ▲9월 12일 '다노네 다노세' ▲10월 9일 '구름빵' ▲10월 30일 '사랑은 비를 타고' ▲11월 6일 '신명의 꽃' ▲12월 12일 '新 광대의 외침: 시너어' ▲12월 18일 '추는사람'으로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의 전승·교육이라는 전수교육관의 기능을 넘어 뮤지컬, 가족공연, 창작·융합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강릉아트센터가 대규모 전문공연을 담당하는 ‘큰집’이라면,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는 ‘작은집’으로서 강릉 남부권의 생활권 문화예술 거점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전통문화의 전승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를 발전시켜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부터 전석 2만 원까지이며, 자세한 일정과 예매 방법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운영사무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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