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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증가세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
[뉴스앤톡] 논산시는 최근 주변 국가에 이어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고위험군에는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3주차(8월 9~15일)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56명으로, 30주차 23명에서 31주차 27명, 32주차 48명에 이어 최근 4주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호흡기 감염병 의심환자 검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30주차 3.2%에서 31주차 5.9%, 32주차 5.7%, 33주차 9.1%로 높아졌다.
다만 현재 유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으로, 과도한 불안보다는 생활 속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 속 예방수칙은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증상 발생 시 외출·만남을 최소화하고 신속히 진료받기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이다.
또한 유행 정점이 8월 말부터 9월 말 사이로 예상됨에 따라,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통해 중증화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다른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고 신속하게 진료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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