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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현장방문 |
[뉴스앤톡]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9월 2일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방문해 여성·아동·가족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서울여성플라자와 서울가족플라자 내 주요 정책 현장을 살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가 소관기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과 정책적 개선과제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과 이인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주수현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 강동길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북3), 김명희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송순효 위원(더불어민주당, 강서4), 이병도 위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송건우 위원(국민의힘, 양천2), 이종민 위원(국민의힘, 비례대표)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건복지위원들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으로부터 기관 운영현황과 여성·아동·가족 분야 주요 사업을 보고받고, 재단의 대시민 홍보 강화, 고령의 피해자의 특성을 고려한 폭력피해 지원, 아동 분야 연구 강화, 스토킹·교제폭력 대응체계 강화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했다.
업무보고 후에는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과 서울여성플라자와 서울가족플라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정책과 서비스의 운영현황을 확인했다.
서울여성플라자에서는 ▲서울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 ▲서울시스토킹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를 방문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의 지원체계를 점검하며, ‘피해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연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고,
이어 서울가족플라자에서는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등을 방문해 영유아와 아동을 위한 놀이·돌봄 공간의 현황과 이용환경을 살피고, 아이와 양육자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놀이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은 재단의 공간 활용에 대해 “최고가 낙찰 중심의 대관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년이나 공익적 활동을 하는 단체가 이용 기회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관련 규정과 절차의 범위에서 청년들이 재단 공간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하고, “이번 현장방문에서 위원님들이 제시하신 다양한 사항들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세심하게 살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주요 현안과 정책적 개선 필요사항을 향후 소관기관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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