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위한 야간 아웃리치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0:50:12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앤톡] 동해시는 7월 23일 북삼동 일원에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야간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동해경찰서, 동해교육지원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거리상담과 홍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전화 1388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위기청소년 발견 시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야간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시간인 만큼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언제든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