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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스포츠파크 전경 및 축구장 |
[뉴스앤톡] 창녕군은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산실인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9일부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창녕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K리그 프로구단 산하 U18 26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최강자를 가린다.
197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수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해 온 본 대회는 고교 축구 최고 수준의 팀들이 격돌하는 무대로, 프로구단 스카우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 대회 우승팀 현대고(울산HD U18)와 준우승팀 매탄고(수원삼성 U18)를 비롯해 포철고(포항스틸러스 U18), 현풍고(대구FC U18) 등 전통의 강호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쾌적한 천연·인조 잔디 구장을 갖춘 창녕스포츠파크와 78℃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 등 우수한 스포츠·힐링 인프 라를 기반으로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관광 비수기인 5월에 대규모 인원이 장기간 체류함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이 창녕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선수들이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장 관리와 안전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조별리그부터 생중계될 예정으로, 현장을 찾지 못하는 학부모와 축구 팬들에게도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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