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공공비축미 55톤 매입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1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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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앤톡] 평창군은 10월 28일 봉평면 봉평농협 농자재판매장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건조벼)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오대벼이며 매입물량은 수요조사 기준 55톤으로 800㎏ 톤백, 40kg 포대로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국가데이터처에서 조사한 2026년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결정되며, 매입 대금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수매 직후 40kg당 6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매입가격 확정 이후 나머지 차액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지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수매 농가는 벼 출하시 수분함량 13~15% 기준에 맞추고, 쌀 품질관리와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반드시 지켜 품종 검정 결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경 농산물유통과장은????양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을 다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매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련 기관에서는 긴밀하게 협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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