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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뉴스앤톡] 동해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 참여자를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해시민을 제외한 입주자가 한 달간 입주시설에 머물며 동해시의 문화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이며, 입주 기간은 6월·7월·9월 중 한 달을 선택할 수 있다.
입주 장소는 기존 주택형 공가와 함께 새롭게 조성된 아파트형 공가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아파트형 공가는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에어컨·세탁기·침대 등 생활 가전과 가구를 갖춰 보다 쾌적한 체류 환경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예술인패스를 소지하고 입주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예술인이다.
시는 참여 예술인들이 북토그, 원데이 클래스, 전시·공연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명의 예술인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묵호감성마을 한 달 살기 사업이 단순 체류형 관광을 넘어 지역과 예술인이 함께 교류하고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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