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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 폭염대응 홍보 물품 배부 |
[뉴스앤톡]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8월 5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대응하여 지역 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 위험을 최소화하고,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폭염 대비 물품인 쿨패치를영도구 약사회에 배부했다.
약사회는 관내 지정 약국에 쿨패치를비치하고, 약국을 방문하는 폭염 취약가구 및 온열질환 위험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지역 약국을 거점으로 활용해 돌봄 공백이나 위기 징후가 의심되는 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복지 제도를 안내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도구 약사회 곽현주 회장은“약국을 방문하시는 지역주민들에게 폭염 대비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영도구 관계자는 “해마다 심해지는 폭염으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약사회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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