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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청 |
[뉴스앤톡] 양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7세 희수, 88세 미수, 99세 백수를 맞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양구에서 생산된 농특산품과 생신 축하상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고 있다.
올해 7월 현재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2명을 포함한 총 25명에게 생신상을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는 50명의 어르신을 지원했다.
또한 협의체는 소양강댐지사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생신상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주거·의료·생계 분야 긴급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전달하는 행복꾸러미 사업, 영양식 지원사업, 저소득 가구 청소 및 수납 정리 사업, 어버이날·어린이날 취약계층 나눔 사업, 겨울용품 지원사업 등이다.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생신을 맞아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느끼실 수 있도록 직접 찾아뵙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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