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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민대학 생애설계 번아웃회복 클래스 |
[뉴스앤톡] 공주시는 공주시민대학 생애설계 과정인 ‘40+ 번아웃 회복 클래스’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숲에서 찾는 나의 회복력' 현장탐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탐방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생태탐방원과 계룡산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계룡산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자 만들기 체험, 도요지 견학 및 동굴 탐방 등을 함께하며 공주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동시에 경험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강의실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학습으로 운영되어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평생학습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현대인들에게 번아웃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회적 문제인 만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애주기와 삶의 변화에 맞춘 다양한 치유·생애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행복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부터 '50+ 생애전환 아카데미'와 '50+ 경제설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인생 후반기의 새로운 변화에 대비하고 건강한 노후와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생애설계와 재무관리, 은퇴 준비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행복누림 누리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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