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동여자중, 가정의 달 맞아 점심시간 활용한 교내 음악 공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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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모니로 감사와 위로의 마음 전한다
▲ 한솔윈드오케스트 ‘가정의 달 연주회’ 안내문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동여자중학교 한솔윈드오케스트라는 8일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점심시간을 활용한 ‘가정의 달 연주회’를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점심시간에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으로 지친 마음을 음악으로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주회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한솔윈드오케스트라 전 단원이 참여하며 ‘아름다운 세상’,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등 친숙한 곡과 2학년 단원의 앙상블로 연주되는 ‘스승의 은혜’를 통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고 특히 1학년 신입 단원들에게는 뜻깊은 데뷔 무대가 될 예정이다.

또한 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 연주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음악으로 전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솔윈드오케스트라는 2022년 6월 창단 이후 현재 7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음악적 기량과 협업 능력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왔다.

현혜정 교장은 “제주국제관악제, 제주교육문화축제 개막공연,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실력을 쌓아온 한솔윈드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음악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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