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반찬으로 이웃에 온기 전해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1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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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반찬으로 이웃에 온기 전해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 부녀회가 지난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에 나섰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불고기와 나물, 김치 등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하고,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반찬은 가구별로 포장해 전달했으며, 회원들은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눴다.

이번 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연무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숙 연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희정 연무동장은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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