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개강... 취업지원 확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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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훈련 개강... 취업지원 확대
▲ 동해시청

[뉴스앤톡]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미취업 여성과 경력보유 여성의 사회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과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훈련은 컴퓨터 활용 2급과 전산회계2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실무중심의 이론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교육은 5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171시간 진행되며, 간담회와 일자리 협력망 운영도 함께 추진된다.

센터는 교육 수료 후에도 1년간 취업 정보 제공과 맞춤형 취업연계 서비스를 지속 지원해 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정보 부족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도 운영했다.

센터는 동해시가족센터와 연계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했으며, 현장에서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취업알선,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8명의 결혼이주여성이 구직등록을 마쳤다.

금후자 센터장은“여성들이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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