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자원봉사센터, “이토록 따뜻한 한잔” 나눔 활동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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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창원특수강 창립 60주년 기념 기업 사회공헌활동 일환
▲ “이토록 따뜻한 한잔” 나눔 활동

[뉴스앤톡]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부터 약 보름간 세아창원특수강 창립 60주년을 맞아 취약계층 및 저소득 노인 세대 50가구를 대상으로 ‘이토록 따뜻한 한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지난 4년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토록 다정한 쿠키’, ‘이토록 친절한 넛츠’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꾸준히 힘써왔다.

그 일환으로 이어진 이번 활동에서는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의 참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건강 차 세트를 전달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었다.

특히, 이번 나눔에 쓰인 다과 세트는 발달장애인들이 직업 활동을 통해 일상을 보내도록 응원하고 장애 고용 안정에 기여하는 기업인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써 상생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웃들의 건강을 생각해 따뜻한 차 한 잔을 보내주신 세아창원특수강 및 도 센터 관계자 여러분, 나눔에 함께해주신 좋은 이웃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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