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AWCL 파이널 라운드 대비 선수단·관람객 맞이 준비 착착…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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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거리로 AWCL 대회 맞이… 광교1동 주요도로 환경정비 완료
▲ 수원시 영통구, AWCL 파이널 라운드 대비 선수단·관람객 맞이 준비 착착…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5월 20일과 23일 열리는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 라운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4일 광교1동 주요도로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국내외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광교중앙로를 비롯해 월드컵경기장 방면 주요 도로변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다.

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련 부서 직원과 광교1동 통장협의회, 환경관리원 등 7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제거, 낙엽 및 잡초 정비, 보행환경 점검 등을 실시하며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선수단 숙소 인근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며 국제대회에 걸맞은 도시 이미지 조성에 힘을 모았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환경정비에 광교1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영통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시환경 관리에 세심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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