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자연보호협의회, 국내외 대규모 체육행사 대비 환경정비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7: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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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대규모 체육행사 대비 환경정비

[뉴스앤톡] 영도구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송무호)는 지난 5월 14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리브골프코리아 2026 등 국내외 대규모 체육행사 개최를 대비하여 중리해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6명이 참여하여 중리 해변가로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데 힘을 모았다.

송무호 영도구 자연보호협의회장은 “국내외 대규모 행사가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방문객들이 영도를 깨끗하고 안전한 곳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연환경 보전 활동을 펼쳐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 자연보호협의회는 자연환경 보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봉래산 환경정비, 풍수해 피해 잔해물 정리, 이웃사랑 나눔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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