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수도권 역사 유적지’ 탐방할 청소년 가족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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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관내 청소년 동반 가족 대상
▲ 역사탐방

[뉴스앤톡] 동해시는 관내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6년 역사탐방 프로그램 ‘이음이음 TOUR’ 참가자를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해시 향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역사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기별로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경복궁, 통인시장 △서대문형무소, 김구기념관을 탐방한다.

특히 지난해에도 청소년 가족 30팀을 대상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가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93점에 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9세~19세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으로, 회기별 10팀씩 총 3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13일 오전 10시부터 동해시 청소년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공통의 문화 경험을 통해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 관람을 넘어 세대 간 역사를 공유하며 지역과 공동체에 대한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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