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귀농·귀촌인 품목별 교육 운영..“농촌자원 새로운 소득 발굴”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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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

[뉴스앤톡] 고창군이 귀농·귀촌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약용식물·치유농업 활용’ 귀농·귀촌인 품목별 교육을 운영한다.

17일부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2층 영농교육관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인 20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은 약용식물과 치유농업에 대한 내용으로 농촌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농업과 체험·치유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또한 특용작물과 약용식물의 재배·활용 사례를 비롯해 천연 살충제, 향낭주머니 만들기 등 실습교육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농촌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활동과 소득원을 발굴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인의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뿐만 아니라 지역의 자원을 이해하고 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고창의 농촌자원을 새롭게 바라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찾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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