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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서구, 2년 연속 배달음식점‘클린주방 인증업소’공개(대구로 포스터) |
[뉴스앤톡] 대구 서구는 관내 배달 음식점의 위생적인 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주방 청소 지원 사업을 완료하고, 참여 업소 중 21곳을 공공 배달앱 대구로를 통해 ‘클린주방 인증업소’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 과정에서 유증기가 다량 발생해 기름때가 쉽게 끼는 중국집과 치킨집을 우선 대상으로 배달 음식점 30곳에 주방 후드 덕트 청소와 업소별 필요에 따라 환풍기 교체도 함께 진행했다.
서구청은 청소를 지원받은 30개 업소 중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1개소를 최종 ‘클린주방 인증업소’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배달앱 내 해당 음식점 상세 페이지에서 ‘[서구청 인증 배달 음식점 클린주방 업소]’ 문구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1개소 공개는 지난해 11개소 선정에 이은 2년째로, 서구청은 배달 음식점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공개를 이어가고 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배달 음식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조리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생적인 주방 환경 조성을 지원해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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