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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아이디어 전달해' 포스터 |
[뉴스앤톡] 인천항만공사는 국민의 작은 아이디어를 인천항의 변화로 연결하기 위해 국민참여 제안 캠페인 '아이디어 전달해(海)'를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
'아이디어 전달해(海)'는 인천항을 이용하거나 관심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인천항이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항만공사는 상시 채널인 '모두의 인천항' (제안해·토론해)과 비정기 캠페인형 채널인 '아이디어 전달해(海)'의 이원 체계로 국민제안을 수렴하고 있으며, 이번이 올해 운영되는 캠페인형 채널이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회원가입 없이 이름과 휴대 전화번호를 통한 간편인증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PC와 모바일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마이크로사이트와 QR코드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국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 항만공사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단순히 의견으로 수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인천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접수된 제안은 안전, 항만운영, 환경, 서비스, 마케팅·홍보 등 분야별로 분류·검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국민 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실제 사업이나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특히 우수 제안은 별도의 평가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정책 및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국민의 한분 한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인천항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국민참여형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항만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천항 관련 국민제안과 아이디어의 실제 사업화를 검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대국민 서비스를제공하고, 국민과 대내외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항에 대한 니즈를 파악 적용해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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