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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섬 푸른파도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
[뉴스앤톡] 남해군은 지난 7월 25일 오후 7시 미조면 북항 특설무대에서 ‘2026 보물섬 푸른파도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총 39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고, 이 중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청소년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군민과 관광객 등 4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뜨거운 응원과 환호로 가득 찼다.
참가팀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결과, 인천에서 참가한 초등 댄스팀 “HIPLION”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컨템포러리 군무를 선보인 “GGG CREW(군포)” 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골드크라운(창원)” 팀과 “이가을(서울)” 학생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김다은(인천)”, “라잇앤쏠(사천)”, “브레인스톰(광양)”, “비어트리스(사천)”, “유지우(서울)”, “텐션업(사천)” 팀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댄스 분야 전문가와 방송 관계자 등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딥앤댑(DeepNDap)’의 미니팍과 구슬이 축하공연을 펼쳐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미조면 주민자치회는 행사장 지원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생수와 물티슈, 떡 등을 나눠주는 등 무더위 속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사항문화센터를 개방해 관람객들이 공연 전후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미조 북항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청소년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참가팀들의 수준 높은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혜은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함께 즐기는 여름 문화축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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