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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
[뉴스앤톡]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여름철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관람석을 무료 개방하고, 시민 체감형 이색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더위 쉼터는 하절기 폭염피해 예방과 시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빙상장 특유의 시원한 환경과 관람석 공간을 활용해 김해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색 피서 공간으로 조성된다.
운영기간 동안 쉼터 공간에는 독서와 휴식을 위한 예술책장이 마련된다.
8월중에는 시민영화상영회 및 피겨시범공연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해, 무더위를 피하는 동시에 문화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산⁃울산⁃경남 및 제주 지역의 꿈나무 피겨선수 100여 명이 참여하는 김해 피겨대회도 8월 중 개최를 목표로 협의 중이며, 대회 기간 중 관람석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이 피겨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운영한 눈놀이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눈놀이 체험 프로그램의 확대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는 “빙상장 무더위 쉼터는 재단이 보유한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저비용⁃고효율 공공서비스’라며 올해도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쉬어가고, 문화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민스포츠센터는 수영, 헬스, 골프, 에어로빅, 빙상 및 기타 다양한 생활체육 강좌와 시설을 운영하며 김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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