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 자율장학 협의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0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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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관내 복지관 등과 함께…실질적인 학생 지원책 논의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초·중등 지구별 교감 자율장학 협의회를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14일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9개 기관에 관내 초등 5개 지구 59명, 중등 4개 지구 37명의 교감이 참여한다.

초등 교감 자율장학 협의회는 감만종합사회복지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 부산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중등 교감 자율장학 협의회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당감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다문화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참여 교감들은 각 지구별 유관기관에서 기관별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와 지역기관 간 연계 가능한 사업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학생맞춤형 밀착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모색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교감 자율장학 협의회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시에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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