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2동, 추석 앞두고 "묵은 쓰레기 싹"… 주민·통장 30여 명 거리 청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09: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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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금촌2동, 추석 앞두고 “묵은 쓰레기 싹”… 주민·통장 30여 명 거리 청소

[뉴스앤톡] 파주시 금촌2동이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 정비에 나섰다.

금촌2동은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과 식당가 밀집 지역, 금릉역 일대에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도로변과 보행로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했다.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자주 찾는 공릉천 일대도 함께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은 물론 금촌2동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를 진행했다”라며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촌2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금촌2동은 이날 대청소를 시작으로 추석 연휴 전까지 쓰레기 무단 투기 취약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수시로 순찰하고 환경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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