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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굿바이 비만, 굿바디 운동교실' 1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전문 운동지도사의 운동지도를 받고있다. |
[뉴스앤톡]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운영한 ‘2026년 굿바이 비만, 굿바디 운동교실’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12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 25kg/m²이상 또는 체지방률 33% 이상인 성인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전문 운동지도사의 맞춤형 운동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과 함께 사전·사후 혈액검사(고지혈증 정밀검사, 혈당 등), 심전도 검사, 체성분 및 체력검사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건강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가자들은 평균 체중 2.5kg, 체지방률 2.6% 감소의 성과를 보였으며, 중성지방은 평균 40mg/dL, 혈당은 평균 13.4mg/dL 감소하는 등 대사 건강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체력점수도 평균 12점 이상 향상돼 전반적인 신체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르고 건강 위험 요인을 줄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2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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