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인성교육원,‘둥근세상 만들기 캠프’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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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응능력·자아존중감 높이는 인성체험 활동
▲ 둥근세상 만들기 캠프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회에 걸쳐 관내 27개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 등 251명을 대상으로 ‘둥근세상 만들기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협동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적응능력을 기르고, 인성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신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야외 클라이밍, 어드벤처 타워, 국궁 등을 체험하는 ‘함께하는 도전활동’ ▲물총놀이를 통한 ‘얘들아, 같이 놀자’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으로 구성한 ‘어울림 한마당’ 등이다.

학생들의 흥미와 특성을 고려해서 즐겁게 참여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한다.

김희정 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함께하는 과정에서 대인관계능력과 자아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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