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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는 교육공무직원 사기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첫 국외연수로,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열어 전체 일정과 방문 기관,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연수 준비를 마쳤다.
연수단은 일본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 체계와 협력적 조직문화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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