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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청 |
[뉴스앤톡] 태백시는 지난 6월부터 8월 말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는 등 폭염 대비 보호 대책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따른 물품 및 비용 지원과 계절 영양식 나눔, 안전 모니터링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태백형 일자리 참여 인력을 전담 배치해 고령 독거가구의 생활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외부 봉사단체 및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해 경로당과 취약가구에 보양식과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폭염에 취약한 근로자와 시민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 중지 등 폭염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관내 무더위쉼터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8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온열질환 예방 안내판을 설치하고 동 청사를 폭염대피소로 개방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주민 보호와 현장 소통에 힘썼다.
이준호 부시장은 “주민 밀착형 복지행정과 민관이 함께 구축한 인적 안전망을 바탕으로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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