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반려견 순찰대’ 신규 대원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0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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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청

[뉴스앤톡] 원주시는 오는 27일까지 ‘반려견 순찰대’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을 수행하는 주민 참여형 순찰대다.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사업으로 운영된 반려견 순찰대는 생활안전 21건, 교통안전 6건, 범죄예방 2건 등 신고 활동을 통해 지역 치안에 기여한 바 있다.

원주시 내 반려견 보호자 중 동물 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반려견 순찰대 공식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선발 심사는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근린공원 2구역에서 진행된다. 심사 방법은 타인 및 타견에 대한 공격성 평가와 주 보호자의 핸들링 평가 등 기질 평가로 이뤄진다.

선정된 대원들은 역량 강화 교육, 순찰 및 신고 요령, 반려견 순찰대 기초 활동 교육, 펫티켓 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현장 활동에 투입된다.

이규성 축산과장은 “반려인의 자발적인 순찰 활동 참여를 통해 공동체 치안 문화를 형성하며, 반려견 인식 개선에도 힘쓰겠다”라며, “성숙하고 건전한 반려견 순찰대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원주시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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