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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아동체력인증센터 ‘미래아이’ 7월 1일 정식 개관 |
[뉴스앤톡] 충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시범운영을 마친 아동체력인증센터 ‘미래아이’를 오는 7월 1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야현체육센터 2층에 위치한‘미래아이’는 성장기 아동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데이터 기반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전문 시설로,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전용 공간이다.
올해 이용 대상은 2017년생부터 2022년생까지(4세~9세)의 아동이다.
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아이의 신체 발달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운동 방법까지 처방받을 수 있어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하루 총 3회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1회당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
이용 요금은 개인과 단체별로 상이하게 적용되며, 동반하는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시는 앞선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프로그램을 철저히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정식 개관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는 쾌적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에게는 올바른 신체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아이(충주시 아동체력인증센터)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력 증진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아동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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