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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 대비 도로 배수로 정비 |
[뉴스앤톡] 남해군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주면 관내 도로 측구에 위치한 배수로와 배수로 덮개 주변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배수로 덮개 위에 쌓인 낙엽과 이물질로 인해 집중호우 시 빗물 배수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상주면은 사전에 배수 취약 구간을 확인하고, 도로변 배수로와 덮개 위에 쌓인 낙엽 등을 제거하며 배수 기능 확보에 나섰다.
이날 작업에는 상주면장을 비롯해 부면장 등 직원 7명이 참여했으며, 약 2km 구간에 걸쳐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도로변에서 이뤄지는 작업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라바콘을 설치하고, 작업자 간 충분한 간격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정비를 실시했다.
작업 당일은 다소 흐린 날씨로 무더위가 심하지는 않았으나, 장시간 도로변 청소와 낙엽 제거 작업이 이어지면서 참여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렸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집중호우 시 배수로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배수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도 배수로 주변 쓰레기 투기 금지 등 호우 대비를 위한 생활 속 실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변 배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환경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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