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주민참여예산 제8기 지역회의 위원 선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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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의견 반영할 위원 36명 선정…27일 위촉식·첫 회의 개최
▲ 지난해 진행한 수지구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사진

[뉴스앤톡]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8기 수지구 지역회의’ 위원 36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공개모집과 지원자 결격사유 확인 절차를 거쳐 위원을 선정했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선정된 위원은 수지구 지역 내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과 우선순위 심의 활동에 참여해 시민 의견이 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과 첫 지역회의는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수지구 지역회의에서는 총 3차례 회의를 열어 주민 의견사업과 구 자체사업 등 총 5건, 34억 6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예산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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