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3동, 어버이날 맞아 '다래마을 효 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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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방문·꾸러미 전달… 어르신 안부 살피며 온정 나눔
▲ 지난달 29일 ‘효 꾸러미 나눔행사’에 참석한 응암3동 및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은 지난달 29일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래마을 효(孝)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응암3동주민센터와 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암3동과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구립 경로당 2곳을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어 MG e-푸른 새마을금고와 은평신협본점의 후원으로 마련된 ‘효 꾸러미’를 취약계층 어르신 1백 명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재복 응암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숙 응암3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사회의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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