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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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수입원 및 제도개선 우수사례 발굴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양양군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참신한 신규 수입원 발굴과 고질적인 체납액 징수·관리 강화 방안, 세외수입 운영혁신 방안을 발굴하고 공유하여 도 전체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와 18개 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한국지방세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본선 무대에는 도내 시군에서 제출한다양한 혁신 사례 중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6개 시군이 올라 경합을 벌인다. 발표는 신규수입원 발굴, 체납·징수 관리 강화, 세외수입 운영 혁신 총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순위는 이미 완료된 서면평가(60점)와 당일 현장 발표 평가(40점)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심사위원들은 발표의 명확성과 독창성, 내용 숙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면밀하게 평가하여 최우수상 1개 시군, 우수상 4개 시군, 특별상 1개 시군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 5건은 올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출품하여 전국의 우수사례들과 경합할 예정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도와 시군의 안정적인 재정 자립을 다지기 위해서는 세외수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발표대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실정에 맞는 수입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재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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