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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현장 속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 |
[뉴스앤톡] 부산 북구는 지난 9일 화정종합사회복지관(금곡동 소재)에서 올해 첫 번째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평소 이동이 불편했던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덕천보건지소,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북구치매안심센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등 총 15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암 예방 관리 및 상담 ▲정신건강 인식 개선 ▲치매 상담 및 검사 ▲복지용구 점검 ▲무료 청력 검사 ▲대형 이불 빨래 서비스 ▲휴대폰 점검 및 소독 등 건강·생활·정보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은 지역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생활권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
한편, 북구는 오는 23일 화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2차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을 개최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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