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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둔치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가 개막했다. |
[뉴스앤톡] 전남 나주시가 영산포의 대표 먹거리인 홍어와 한우, 영산강의 봄 풍경,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담은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개막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나주시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22일 오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축제 개막식을 열고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3일간의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축제 첫날 행사장에는 홍어·한우 할인판매장과 구이존, 시식장, 플리마켓, 체험존 등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 등 초청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영산강 둔치와 들섬에 조성된 16만㎡(4만 8천 평)규모의 꽃양귀비 포토존도 봄철 나들이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산 홍어 35%, 수입산 홍어 50% 할인판매가 진행되며 나주들애찬 한우는 직영 판매장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3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주무대에서는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K-POP 랜덤플레이댄스가 진행되며 에어바운스, 인생네컷, 매직버블쇼 등 상설 콘텐츠와 함께 로컬푸드 판매장, 플리마켓, 홍어·한우 시식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현역가왕2’와 ‘한일톱텐쇼’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승태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으로 진이랑, 이승우 등 초청가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영산포의 밤을 흥겨운 분위기로 물들일 전망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홍어무침 퍼포먼스와 한우 경매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현역가왕2’ 우승자이자 ‘장구의 신’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더불어 장예주, 홍지호 등 인기 가수들도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으로 폐막일을 맞아 밤에는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예정돼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나주시는 주말 관람객 집중에 대비해 23일과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축제장 인근 임시승강장과 들섬 중간 승강장, 영산강 정원 승강장을 순환 운행하며 별도 시간표 없이 운영된다.
시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들이 영산강 정원과 꽃단지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장행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장은 “첫날부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 홍어와 한우, 공연과 체험, 영산강의 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는 오는 24일까지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프로그램은 나주시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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