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2026 가족캠프 ‘모두가 피어남’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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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특별한 우리들의 4월”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2026 가족캠프 ‘모두가 피어남’ 성료

[뉴스앤톡]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장애 가족 41가정, 총 9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캠프 ‘모두가 피어남’을 실시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모나용평 리조트에서 진행했으며, 장애인 가정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가족 구성원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이 형성 될 수 있었다.

참여 가족들은 ▲워터파크 이용 ▲자연 친화형 체험 프로그램 참여 ▲레크레이션 ▲발왕산 케이블카 탑승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발왕산 케이블카 탑승은 평소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 가족들도 편안하게 자연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장애로 인해 일상에서 지속적인 돌봄과 역할을 이어가는 가족들에게는 무엇보다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참여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편안한 쉼 속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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