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케어안심주택 ‘온(溫)이음채’ 시설을 둘러보며 입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뉴스앤톡] 화성특례시는 1일 병점구에 위치한 케어안심주택 ‘온(溫)이음채’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온(溫)이음채’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통합돌봄 주거지원 특화사업이다. 몸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정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공간이다. 특히 건물 내 마련된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건강관리부터 일상생활 지원까지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올해 통합돌봄 신규 사업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을 케어안심주택에 투입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시민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조성하고 있다.
화성형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보편적 돌봄 체계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지난해 12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서비스 제공기관 144곳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돌봄매니저 466명을 위촉하는 등 탄탄한 인프라를 조기에 완비했다. 현재까지 322명을 대상으로 1,061건의 서비스 연계를 확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돌봄 서비스 연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온(溫)이음채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진과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민선 8기 핵심 정책이자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BEST 11’에 선정된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민선 9기에도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성특례시의 핵심 복지정책"이라며, "민선 9기의 핵심 가치인 ‘포용’에 맞게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고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에 맞는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케어안심주택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적기에 받을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통합돌봄 대표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