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추석 명절 맞이‘청렴주의보’발령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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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취약 시기 공직자 청렴 의식 강화 및 시민 신뢰 제고 노력
▲ 김제시, 추석맞이 청렴주의보 제5호 발령

[뉴스앤톡] 김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청렴 청정도시 김제’실현을 위해 2026년도 제5호‘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부패 취약 시기인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발령되며, 공직사회 전반에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전개, ▲ 청렴 서한문 게재, ▲청탁금지법상 농수산물 및 농수산 가공품 등 선물 가액 기준 안내, ▲공직자의 금품 수수 금지, ▲부패 공익 신고센터 운영 등이다.

특히 시는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 등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명절 등 부패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취약 시기에 이와 관련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제 시민과 우리 공직자 모두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여 부패 없는 청렴 도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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