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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청 |
[뉴스앤톡]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장기면 산서리 경로당당 26일 오천읍 구정1리 경로당에서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을 위한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주민의 주도적 참여 ▲주민의 치매 이해도 제고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치매 예방 강화 ▲인지 건강 환경 개선 등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 스스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및 치매 환자 돌봄 사업에 중점을 뒀다.
시는 치매극복선도단체 (사)포항시종합사회복지관 이웃사촌복지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이 지역 주민의 동참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촘촘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노인 인구 및 치매 유병률 증가에 따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 주민들의 자생적인 돌봄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가 함께 치매를 극복해 나가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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