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특단장, 추석 앞두고 경비함정 점검하며 ‘만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2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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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함정의 고속단정을 확인하며 긴급상황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있는 백종수 서특단장과 해양경찰

[뉴스앤톡]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백종수 단장은 추석 연휴 안전하고 빈틈없는 대응태세 유지를 위해 18일 소속 경비함정과 전용부두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 점검은 가을 성어기를 맞아 불법 외국어선에 대해 한층 강화된 단속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일선 세력인 경비함정의 연휴 긴급상황 대비 태세 점검과 승조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이행 및 함·부두 장비 관리 실태 점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와 함께 명절 연휴에도 복무 기강 해이나 복무 위반 없이 책임 있는 자세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특단은 이번 점검을 토대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추석 연휴 기간 불법 외국어선 감시·단속 활동 강화를 비롯해 여객선 주요 항로 경비함정 전진 배치를 통한 안전관리, 긴급상황에 신속한 구조 대응 태세 유지 등 해상 경비 및 안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백종수 서특단장은 “가을 성어기는 명절 연휴 기간이라도 계속된다.”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빈틈없이 우리 바다를 수호하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해양경찰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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