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조직개편 마무리 군민체감 신속행정 강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2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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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처리체계 개선, 정책과 대외협력 전문성 강화
▲ 화천군청

[뉴스앤톡] 민선 9기 화천군의 조직개편이 마무리됐다.

18일 화천군은 본청은 기존 2실 10과 체제에서 1실 2국 15과 체제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1읍 4면,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체제는 유지된다.

1실은 기획정책실, 2국은 행정복지국과 관광도시국으로 운영되며, 각 실과 산하에 총 15개 과가 설치된다.

민선 9기 화천군 조직개편의 방점은 대군민 행정 서비스 강화와 정책 전문성, 대외협력 역량 강화에 찍힌다.

단순히 조직과 직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민원 처리 중심으로 행정 체계를 개편해 군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의 속도와 질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특히 접수되는 민원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처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여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조직개편에 따라 임박한 인사는 공직 경력과 그간의 조직 기여도, 업무 능력과 전문성 등이 반영돼 단행된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안정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고, 공직자들의 사기도 높이기 위해 예측가능한 정기 인사체계도 갖추기로 했다.

군은 개편된 조직과 인력을 중심으로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연금, 교육복지,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 군 유휴부지 활용 등 민선 9기 핵심 정책 추진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김세훈 화천군수는“공직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고, 조직개편의 성과가 신속한 민원 처리와 군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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