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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청 |
[뉴스앤톡] 문경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추석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총괄 △재난·안전·의료 △주민생활불편처리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상황반, 재해‧재난관리반, 가축전염병대책반, 산불방지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도로관리반, 환경관리반, 상‧하수도관리반 등 9개반으로 편성했으며,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처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위해 연휴 기간 의료공백 방지와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운영하고,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24시간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한다.
또한, 산불 취약 지역에 산림재난대응단을 전진 배치하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누수 및 계량기 파손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상하수도관리반 및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와 오염 의심지역 순찰을 담당할 처리상황반·기동청소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통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분야별 철저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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