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진구의회, 제360회 정례회 구정질문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2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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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구정 현안 점검 및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촉구
▲ 부산시 부산진구의회

[뉴스앤톡] 부산시 부산진구의회는 제360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3일간 구정 질문을 실시했다. 이번 구정질문에는 이도경, 강지백, 오용성, 이지영, 이분희, 손재호, 김민경 의원이 참여해 주요 구정 현안과 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집행부의 답변을 들었다.

이도경 의원(국민의힘/부전1, 연지, 초읍동)은 전통시장 빈 점포와 상권변화의 지속적인 관리를 촉구하고, 시장별 특성과 지역수요를 반영한 빈 점포 활용 및 중앙정부·부산시 공모사업 연계 등 적극적인 시장 활성화 정책을 당부했다.

강지백 의원(더불어민주당/당감1·2·4동)은 청년마루 운영 실태와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고, 부산진구 상권활성화 사업 연구용역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 등을 촉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오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양정1·2동)은 수동적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통합적 민원 관리체계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부전2동, 범천1·2동)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스토킹·데이트폭력 예방 및 피해자등 보호·지원 조례'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주거이전 지원과 안심장비 확대, 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 지원 통합 창구(핫라인) 구축 등 실효성 있는 피해자 보호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분희 의원(국민의힘/당감1·2·4동)은 당감국민체육센터의 시설·운영 개선을 촉구하고, 특화거리 운영 및 당감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공모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손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부전1, 연지, 초읍동)은 전자게시판의 시인성·보행안전 및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부전천 비점오염 저감사업과 별빛산책길 사업의 행정절차 및 협의 미흡을 지적하며 대형 공공사업의 사전검토와 통합적 관리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김민경 의원(국민의힘/가야1·2, 개금2동)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청소년 안전사고와 무단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수거·견인 실효성 강화와 주차시설 확충, 교통안전교육 확대 및 관계기관 공조체계 구축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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