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추석 명절 대비 불법 유동 광고물 민·관 합동 정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2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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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동 일원서 주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등 집중 정비
▲ 전문학 서구청장이 18일 아침 청사서로 거리에서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고 있다

[뉴스앤톡] 대전 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구 월평동 일원에서 불법 유동광고물 민·관 합동 정비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비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 대전시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상업 중심지역을 돌며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한 집중적으로 현장 정비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구민들의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에어라이트(입간판), 전단지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를 지속 추진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날 정비 활동에 직접 참여해 현장을 살피며, 불법 광고물로 인한 구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구민들의 안전과 깨끗한 도시환경을 지속해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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