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의회, 탄소는 줄이고 순환은 늘리고 실천은 더하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2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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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에서 강남 환경 대전환 퍼포먼스를 하는 강남구의회 의원들(앞줄 우측 두 번째 김현정 부의장)

[뉴스앤톡]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18일 오전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열린‘2026 강남 환경 대전환 페스티벌’에 참석해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푸른 하늘의 날','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세계 차 없는 날'등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이 이어지는 9월을 맞아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탄소는 줄이고 순환은 늘리고 실천은 더하고’를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정 부의장·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주민과 관광객, 김현기 강남구청장, 시의원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개회식에서는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내빈들이 직접 환경 실천 메시지를 담은‘환경 대전환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와 함께 체험부스에서는 양말목으로 도어벨 만들기, 커피박을 활용한 바디스크럽 등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미세먼지 저감 반려식물 나눔 등 환경보전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기업들도 행사에 동참했는데 스킨케어 브랜드 아임낫어베이비는 생활습관을 통해 자신의 환경 유형을 파악하고 유형별 실천 과제를 정하는‘나의 환경유형 테스트 & 대전환 약속’프로그램을, 기후테크 스타트업‘오후두시랩’은 자신의 생활 속 탄소배출량을 확인하는‘나의 탄소발자국 계산하기’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김현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함께한‘환경 대전환 퍼포먼스’가 강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판이 되길 소망한다”며 “기후위기 극복과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터전 마련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 의회는 구민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환경 정책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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