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자원봉사센터, 실업급여, 자원봉사로 구직활동 인정 가능한 “함께이음” 프로젝트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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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급여, 자원봉사로 구직활동 인정 가능한 “함께이음” 프로젝트 추진

[뉴스앤톡]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실업급여 신청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함께 이음”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한다고 6월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업급여 신청자 중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구직활동 인정을 희망하는 참여자와 환경 분야 및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자원봉사 교육과 환경 실천 활동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함께 이음“ 자원봉사 활동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되며, 자원봉사 기초교육, 환경교육, 업사이클링 공예활동 및 기부물품 제작, 야외 플로깅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구직활동 기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자원봉사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함께 이음” 자원봉사 활동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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