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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에서 즐기는 “서부산 생태레저 에듀투어” 운영 |
[뉴스앤톡] 주말마다 아이들과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낙동강의 다채로운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고 짜릿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여행이 찾아온다.
부산 북구는 부산관광공사와 협업하여 레저와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서부산 생태레저 에듀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사업인 ‘웰니스 생태여행’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에듀투어는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기간 중 총 10회에 걸쳐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화명수상레포츠센터에서 출발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까지 이동하며 낙동강의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만끽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전에는 전문 생태관광해설사와 함께 보트를 타고 낙동강 샛강을 이동하며 수생자원을 직접 채취·관찰하고, 옛 포구 이야기를 듣는 스토리텔링형 생태체험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스피드보트 레저 체험과 황포돛배 만들기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을숙도로 이동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의 전시실을 탐방하고 습지를 조망한다. 특히 물새류 대체 서식지를 방문해 천연기념물인 큰고니를 직접 관찰하는 등 아이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동시에 일깨워주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레저 체험 연령 제한에 따라 2020년 이전 출생자이며, 참가비는 1인당 20,000원으로 체험비, 식사, 교통수단 등이 일체 포함되어 있다. 신청 및 예약은 북구의 '웰니스 생태여행 웹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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