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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남도청 |
[뉴스앤톡]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추진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Chat GPT)을 활용한 농가 경영 컨설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소득 조사 대상 561개 농가 가운데 경영 상담 참여 의지가 높고, 협조적인 100개 농가(11개 작목)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농가의 경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균 농가 및 상위 농가와의 비교·분석 자료를 제공해 농가 스스로 경영 현황과 개선 방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조수입 및 경영비 등 농가 경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비교해 농업인이 보다 쉽게 자신의 경영 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컨설팅 전반 만족도 4.59점 △농가 경영 상황 이해 향상 4.71점 △실제 농가 경영 적용 의향 4.47점 △컨설팅 내용 적용 의향 4.65점 △재컨설팅 의향 4.3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다만, 경영 데이터 중심의 분석만으로는 실제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최신 영농기술 정보에 대한 현장 수요까지 충분히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해당 작목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컨설팅을 병행해 재배 기술과 현장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이 단순 경영 분석 중심 컨설팅보다 농가 만족도 향상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윤준 작물경영연구과 연구사는 “현재까지 20개 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데이터 분석 결과와 실제 농가 현장 반응 간 차이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남은 컨설팅 일정에 적극 반영해 보다 실효성 높은 경영 컨설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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